동해안 힐링 여행의 시작이 되는 곳!
해양문화관광 거점도시!
<포항>의 매력을 가득 담은
캠핑장과 글램핑장을 알아본다.
1. 백경펜션오토캠핑장
포항 백경 펜션&캠핑장은 포항 앞바다의
환상적인 풍광을 벗 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경치가 좋아 연중 캠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캠핑장에는 자동차 야영장 29면이 있고
바닥은 모두 마사토로 이뤄졌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6m 세로 9m다.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캠핑장은 사계절 내내 운영한다.
구룡포항, 호미곶해맞이광장, 양포항 등
포항의 유명 관광지의 접근성이 좋다.
2. 그린오토캠핑장
그린오토캠핑장은 바닷가 앞 숲속에 터를 잡아
휴가철엔 캠핑과 더불어 해수욕으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다.
게다가 울창한 숲이 자연 그늘을 만들어 주어
한여름의 따가운 햇살도 두렵지 않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32면을 마련했다.
바닥 형태는 모두 파쇄석이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7m 세로 7m다.
캠핑장은 사계절 내내 평일 주말 모두 운영하며
호미곶해맞이광장, 구룡포항 등
포항의 유명 관광지가 즐비하다.
3. 글램핑 앤 카라반 (포항)
글램핑 앤 카라반은 발아래로 호미곶 앞바다의
수려한 풍광을 내려다볼 수 있다.
전 객실에서 오션뷰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캠핑장에는 카라반 9대가 마련돼 있으며
카라반 내부는 침대, 에어컨, 냉장고,
개수대, 취사도구, 식기류, 화장실, 샤워실 등
일상생활을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4. 엘포리글램핑
엘포리 글램핑은 적당히 구불거리는
길을 올라야 다다르는
산 중턱에 위치한 덕분에
발아래로 내려다보는 풍광이 일품이다.
게다가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온몸으로 싱그러움을 만끽하며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 때문에 이곳을 찾는 이들이
연중 끊이지 않고 있다.
캠핑장은 글램핑 5개 동을 마련했으며
객실 내부는 침대, 소파, 테이블, 냉장고,
식기, 취사도구 등 일상생활을 해도
불편함이 없을 물품으로 채웠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죽도시장, 영일대해수욕장,
포항함체험관 등 포항의 명소가 한가득하여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5. 아쿠아베이(주)글램핑
아쿠아베이(주) 글램핑은 영일대해수욕장, 죽도시장,
포항함 체험관 등 포항의 내로라하는
관광지가 모인 지역에 위치했다.
이 덕분에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주변에 여러 음식점이 성업 중이라
맘에 드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8개 동이 있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침구류, 소파, TV, 냉장고,
에어컨, 식기류, 취사도구, 개수대 등이 있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용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캠핑장 내에 수상 레저 시설이 있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기 그만이다.
6. 봉좌마을캠핑장
농협회사법인 봉좌마을 캠핑장은
농촌마을에 조성한 캠핑장으로
뒤로는 용한천이 흐르고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46면과 글램핑 8동을 배치했다.
캠핑장은 연중 쉬지 않고 운영하며,
예약은 전화, 현장접수,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는다.
캠핑장 주변에는 경주 정혜사지 십삼 층 석탑,
영일기천고택 등 관광지가 즐비하다.
아귀탕, 아귀찜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도 있다.
7. 푸른고래카라반
푸른 고래 카라반은 양포항과 오류고아라
해변 사이에 위치했다.
덕분에 포항 앞바다의 기막힌 풍광을 벗 삼아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카라반 10개가 있다.
전용 데크에는 어닝을 설치해 비바람에 대비했고,
의자 일체형 테이블을 비치해 바비큐가 가능하다.
캠핑장은 사계절 내내 문을 연다.
캠핑장 인근에 문무대왕릉, 구룡포항 등
많은 관광지가 있어 여행하기 좋다.
8. 호미곶 고래마을 카라반펜션
호미곶 고래마을 캠핑장은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에 자리 잡았다.
캠핑장은 포항 앞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에 위치했다.
이 덕분에 풍경 감상은 물론
여름철 해수욕을 즐기기도 좋다.
캠핑장에는 카라반 6대가 마련돼 있다.
내부에는 침대, TV, 테이블, 개수대, 취사도구,
조리도구, 화장실, 샤워실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주변에는 호미곶해맞이광장, 구룡포해수욕장이 있다.